입력 2020.08.14 09:3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딸 다비다 양과 휴가를 떠났다.
14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휴가 즐기는 법. 딸 방학 맞이 휴가. 숙소 체크인 하자마자 일어날 생각이 없는 아빠와 딸래미"라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흥도 서해바다로 휴가를 떠난 진태현-박시은 부부, 딸 다비다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인테리어가 예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대학생 딸 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ugust 14, 2020 at 07:32AM
https://ift.tt/2FocPCH
진태현♥박시은, 딸 방학 맞이 휴가…럭셔리 숙소에서 '진정한 힐링' - 조선일보
https://ift.tt/3fkzJr5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