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야놀자가 막바지 여름휴가와 가을여행을 준비 중인 늦캉스(늦은 바캉스)족들을 위해 ‘국내 숙소 초특가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호텔 및 펜션 237개를 최대 86% 할인가로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K-방역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이하 숙박대전)'을 위한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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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야놀자 | ||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올 여름에는 폭우와 긴 장마기간으로 늦캉스를 떠나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ugust 14, 2020 at 06:1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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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국내 숙소 초특가 돌입 -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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