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블랙핑크가 연습생 시절 힘들었던 비화를 밝혀 누리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블로그와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 ‘24/365 with BLACKPINK’ 5회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니는 연습생 시절 가장 많이 먹은 음식으로 “계란과 딸기잼을 매일 매일 먹었다”며 “그 때는 매번 배달 음식을 시켜먹을 돈이 없어 장을 보면 계란을 많이 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블랙핑크가 그럴 때가 있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답했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제작진의 답에 로제와 지수는 “저희 바퀴벌레랑 지네랑 같이 살았다”며 “컵에 가둬놓거나 A4용지로 잡았다”고 말해 연습생 시절 숙소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완전 호화생활 할 것 같았는데 힘들었겠다’ ‘중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하면서 힘든 일 많았구나’ ‘당연히 좋은 환경에서 연습생 생활했을 줄 알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일 첫 정규 앨범 발매를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서 어떠한 신기록을 써내려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ugust 03, 2020 at 09:1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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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네 나오는 숙소 살았다'…연습생 시절 회상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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