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제주패스는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9월 13일까지 ‘제주패스 한달살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혼저옵서예’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숙소와 렌터카, 항공권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다.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숙소도 특별하다.유휴 공간이었던 제주도 돌담집을 다자요의 ‘빈집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된 곳으로애월읍에 위치한 봉성 돌담 한옥집과 서귀포에 있는 도순 돌담 파란집이 제공된다.
숙소에 따라 거주기간이 달라지며 봉성돌담집은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보름 살기,도순 돌담집은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한 달 살기로 나누어 운영된다.거주기간에 대한 부담이 줄어 코로나로 인해 여름 휴가를 즐기지 못했거나,휴식을 위한 고객까지 잡았다는 평이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최대 3명까지 1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당첨자에게는 숙소와 전기차렌트카, 항공권을 포함해 거주기간 동안 제주도 인기카페 100여 곳에서 커피를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카페패스 이용권을 혜택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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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20 at 02:1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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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패스, 숙소·차량·항공권 모두 지원 '제주도 한달살기 이벤트' 진행 -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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