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평택 196번), 50대 남성(평택 197번), 50대 여성(평택 198번)은 팽성읍 같은 건물 내 숙소에서 공동생활하는 서울 모 방문판매업체 종사자로, 50대 남성은 해당 방문판매 업체의 대표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은 건물에 있는 숙소에서 지내면서 전날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으며, 시는 이들의 숙소를 소독하고 해당 업체가 있는 서울 관악구에 역학조사를 요청했다. 평택지역 내 감염자 수는 198명(평택시민 54명, 미군 부대 관련 144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평택시 방역 당국은 최근 이 방문판매 업체에서 오프라인 사업 설명회를 수차례 연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영식 기자
August 21, 2020 at 03:4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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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공동생활 3명 코로나19 확진… 서울 방문판매업체 종사자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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